얼굴 몸매 거기에 목소리까지

예쁜배우 호시미 리카의

2원 신작이 나왔습니다

그럼 스샷과 함께 살펴보시죠...

 

 

 작품시작과 함께 뭔가에 열정을 쏟고있는 퇴마사가(토니 오키) 등장합니다

 다정한 부부도 등장하고...

 보셨나요?

 !!

 아니 이샛키는!!? 아까 그 소울을 토해서 나르던 그 퇴마사!?

 마치 윌리를 찾아라를 오마주한듯한 명장면입니다...

 지켜보는 눈빛에서 비장함까지 느껴집니다 

 집으로 돌아온 스토커놈은 음악을 들으면서 요구르트를 쉐킹합니다

너무 흔들었는지 사진에 흘려줍니다(그가 가진 유일한 취미입니다)

 다시 음악을 듣는 그샛키... 이번에는 음악이 아니라 리카를 도청합니다

전 사실 개가 되고 싶어요...

( 이쁜척 해야지... 이쁜척...)

월~!월~!

' 이표정이 제일 이쁜건 내가 잘알지! 훗' 이런 생각이겠죠?

 "오다가 주섰는데 같이 먹을까요?" 하며 불쑥 찾아와 버립니다

"사실 전 땅에 떨어진걸 더 좋아해요.." 라며 그를 받아줍니다

 역시 이유는 도청기를 설치하기 위함 이었습니다

빵빵이 리카의 소원을 꼭 이루어 주겠다고 다짐하며 밥도 안먹고 물도 안마시며 2분 가량을 저자세로

비법서를 정독합니다

 길에서 노출을 즐기는 개가 되고싶은 호시미 리카를 발견하고

 쪼로록 뛰어와서 의문의 CD를 건냅니다

"이샛키 이거 불법으로다가... ㅎㅎ 하여간 재미 없기만 해봐.."라며

씨디를 받아서 집으로 들어옵니다

" 이 개샛키 뒤졌어...ㅂㄷㅂㄷ" 라고 말하다가 최면에 빠지죠

 생글생글 웃으면서 딸랑이를 흔들고...

 또 흔듭니다.. 이렇게 주술을 걸어버리죠

'뭐지? 이샛키... 끌린다..' 는 표정입니다

"헤헷 들켰어 ㅅㅂ?"

라며 웃어넘깁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주방

피곤했는지 의자에 기대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주술 탓인지 몸안의 악귀들은 모두 미끌마끌 빠져나가 버립니다

 집에 찾아온 심리학도는 "사실 난 너의 소원을 알어 네안의 개 내가 꺼내줄게" 라고 말하고

리카는 "정말? 니까짓게?" 라며 그를 살짝 의심합니다

" 어랏? 이 딸랑이... 내가 왜이러징?"

혼란스러워하는 호시미 리카는 돌아보지도 않고

"이게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하면... 음... 한문이 너무 많어..."라며

중얼중얼...

 우여곡절 끝에 호시미 리카는 평생 소원인 개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

  엔딩후 서비스 컷 입니다

리카가 저 바구니에 온몬으로 물을 짜내서

면봉을 투척합니다

그리곤 저걸 선물로 준다고 합니다

대단한데요 ^^

 

마지막에 스탭끼리 장난치다

강아지 흉내내면서 짖는데

진짜 너무 귀엽습니다

이작품 추천합니다

 

즐감하세요

-정직한 던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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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직한 던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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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메이져리거 다르빗슈의 연인이 었던 아스카 키라라 입니다

참 눈이 큰 배우인데요

작품 제복이 .. 낮엔 여상사 밤엔 여노예

스샷 보시죠...

 

 스킨한테 서류철 한번 날려주시고

 연설한번 해주십니다

 꼭 분위기 파악 안되는 직원들 있는데요

 바로 쫑크 먹습니다

 근데 쫑크먹던 직원이 집에 다다이마 하자...

 아까 그 여상사가 발을 입으로 씻겨줍니다...(눈 크죠?)

 작정을 하고 나왔네요 아스카 키라라 이작품으로 발꾸락쿠들을 끌어모으겠어...

 눈이.. 허허.. 인형같아요

 이뻐서 말이 안나올지경...

 이 스샷은 네이트 판녀들이 싫어합니다 (분명 포샵이라고 거품물듯...)

이러 저러한 헤프닝이 벌어지고 남편과 꼭 끌어안고 엔딩

 

사실 예전에는 부자연 스럽게 눈이 컷엇는데 교정을 받았는지

이작품에서 정말 이쁘게 나왔습니다

 

아스카 키라라 팬뿐만 아니라

발꾸락 매니아들께도 추천합니다

초반 2분가량의 페티시 컷은 상반기 최고의 발 페티시 컷으로도

손색이 없을정도 입니다

 

즐감하세요

-정직한 던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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