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직한 던힐 입니다
만든다 만든다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만들게 되었네요
억압하고 가열 할수록 폭발 한다는 것은
초등교육을 받거나,
사회경험을 쌓은 사람이면 누구나
알수있는 원리입니다
AV 하면 떠오르는 연상들은
어떤것들이 있으세요?
전 배우가 생각납니다
좋아하는 배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고요
작품이 생각날정도까지는 아니고요
하루만해도 워낙 수많은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 작품은 솔직히 몇 없습니다
은퇴한 배우들의 몇몇 작품들은
추억이란 이름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모두가 같지는 않겠지만
AV란, 이런 누군가를 좋아하는
취미생활인 것입니다
(덤으로 테크닉을 배울수도 있겠네요 ^^?)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건 나쁜게 아니라
아름답고 사람이 살아가면서 발생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여성만의 혼절순결을 집착하는
혐오스런 이기주의자를
변화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요즘 억압받고 가열받는 AV 엔터테인먼트
취미생활에 물고를 놓아주고
이러한 자연스러운 현상들을 좀더 재미있고
건전한 방식으로 정보공유 하고자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ps. 다만(제 블로그이기 때문에 제가 싫어하는
취향의 작품은 게시하지 않겠습니다)
치한물, 교복물 이런 컨샙은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
같이 아름다운 AV엔터테인먼트
취미생활 만들어가 보자구요 ^^
좋은하루 되세요
그리고,
즐감하세요
-정직한 던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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